구벼울
아름다운 남한강뷰 카페
아직 이 맛집의 사진이 없어요.
직접 다녀온 맛있는 순간을 공유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양평이 토박이로서 젊은 날 청운의 꿈을 안고 세상을 돌아보고, 이제 착한 아내와 귀향하며 저의 고향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섬기며 작은 설렁탕집을 열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로 맛나지는 않겠지만 정성과 진솔함을 담아서 설렁탕 국물을 고아서 놋그릇에 내어드리니 혹여 양평 국수역에 들르실 일이 있으시면 내방하여 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면서 저도 아내와 경의중앙선 국수역에서 진한 설렁탕 국물을 우려내어 배고픈 분들에게 밥심을 내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저들의 평가를 확인해 보세요!
평가수 0회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