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귿
공항 근처 앙버터 파는 작은 빵집
부드러운 쌀 케이크!
‘nube’는 스페인어로 ‘구름’을 뜻합니다. 제주의 하늘은 참 높고 푸르며 특히 구름이 참 예쁘다고 생각했는데요. 구름을 볼 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그 느낌을 매장을 찾아주시는 손님들도 느꼈으면 하는 바램으로 ‘누베커피’로 이름을 지었습니다. 누베커피는 하루의 피로를 향기로운 커피 한 잔과 달콤한 디저트로 날려버릴 수 있도록 매일 직접 구운 디저트와 다양한 음료들을 준비해 두고 있습니다. 또한 누베커피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께서 편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코지한 인테리어, 불편하지 않으시게 테이블 간 배치를 넉넉하게 했으며 여러 도서를 구비 해 두고 있습니다. ‘구름같이 부드럽고 편안한 공간, 누베커피’ 항상 매장을 찾아주시는 모든분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맞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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