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늘찹쌀순대 유천냉면 학익점

매장 소개

[Since 1968 해늘찹쌀순대] [Since 1982 유천냉면] 만나서 하나가 되었습니다. '전통방식 그대로 지켜나가겠습니다.' < HISTORY > [ Since 1968 해늘찹쌀순대 (구.이화찹쌀순대)]는 인천지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맛집입니다. <청와대 대통령이 드시던 순대>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옛날 방식 그대로 돼지 선지와 숙주, 배추김치 등 갖은 재료와 찹쌀을 넣어 만듭니다. 찹쌀이 듬뿍 들어가 있어 쫄깃하면서도 고소합니다. 순대국밥에는 순대와 다양한 부위의 고기가 듬뿍 들어간 잘 요리된 순대국입니다. 순대국에서 누린내가 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고 수육 또한 깔끔합니다. 누린내가 나지 않고 손질도 정갈하게 해서 맛도 모양도 모두 깔끔합니다. 또 입 안에서 기분 좋게 쫀득거리면서도 부드럽게 씹혀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잘 먹습니다. <해늘찹쌀순대>는 1968년 처음 인천에 이화찹쌀순대로 문을 열었을 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맛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창립자가 아직도 직접 순대를 만들고있기 때문인데요. 단골들에게 '중독되는 맛' 이라는 칭찬을 듣는 해늘찹쌀순대만의 비법 소스를 창립자가 지금도 누구에게도 가르쳐주지 않는 조합으로 특유의 맛을 내고 있습니다. [ Since 1982 유천냉면 ] 은 1982년 서울 잠실 풍납동의 주택가 가정집에서 냉면과 보리밥을 주 메뉴로 선정, 상호 없이 시작했습니다. 이후 1986년 손님들이 불러주시던 <유천냉면>을 정식 상호로 채택해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소 밋밋한 느낌의 기존 냉면과는 달리 쫄깃한 칡 면발, 매콤새콤한 양념장과 최초개발한 살얼음 동동 떠 있는 육수 맛으로 유명하며, 2010년 공정거래위원회에 정식으로 가맹사업주체 (주)유천대가를 등록하고 본격적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전국적으로 통일된 맛 유지를 1차 목표로 정하고, HACCP 인증 받은 시설에서 제조한 물류를 전 지점에서 활용함으로써 일률적인 품질의 냉면을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