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때 레스토랑으로 예약했고,
정말 최고의 식사의 뷰, 분위기와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식사시간이 정해져있지만 정말 오래있을 것이 아니면 무관합니다.
(다만 계절별로 야경 시간은 감안해서 가세요!)
디너는 세트 메뉴로 구성되어있고
양이 적다는 느낌을 받지만
퀄리티는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뷰 또한 2층이었지만 지대가 높아서 좋은 뷰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고층 빌딩의 야경 뷰는 아니지만 충분히 감동받을 만한 한강 뷰를 보실 수 있구요
특히 서비스가 만족스러웠습니다^^
레스토랑의 스토리도 있는 곳이고
가격이 부담스럽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