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글스
한식과 양식의 경계를 오가는 퓨전요리

제철 식재료 와인다이닝


A lot of Alcohol and food Are making me Awesome의 의미를 가진 이름의 매장으로 채낙영 셰프가 운영하는 와인다이닝입니다. 테이블 당 주류 주문 필수인 곳으로 화이트우드 인테리어에 파란색으로 포인트를 더한 모던한 인테리어부터 파티룸처럼 프라이빗하게 분리되는 6인석까지 구석구석 신경을 많이 쓴 매장입니다. 세심한 플레이팅과 독특한 분위기까지 함께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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