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대성집
선지 듬뿍 넣고 끓인 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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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rynotsorry 미안하지만 난 하나도 미안하지가 않아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코리빙하우스인 맹그로브와 함께하는 ‘쏘리낫쏘리’는 밀레니얼 세대의 일상을 위한 커피 브랜드 입니다. 여기서 밀레니얼 세대란 자신의 결정에 책임을 지고,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움직이며, 일상에서도 언제나 소심있게 행동하는 사람들의 합을 이야기 합니다. 그들은 늘 언제나 솔직하려 합니다. 그게 이중적인 태도라 할지라도, 상대방에게 아주 조금은 무례할지라도 무엇을 숨기는 것보다 드러내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쏘리낫쏘리’라는 이름에 담긴 의미도, 그 이름에서 출발한 브랜드 디자인도, 그들의 솔직함을 말없이 대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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