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집
직화로 구워낸 닭꼬치가 유명한 대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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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 비노는 음악용어인 'Andante' (천천히 연주)와 'Vino' (와인)이라는 단어를 결합하여 이 공간에서는 와인을 천천히 음미하시고 즐기시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들어오시면 전체적으로 나무와 돌로 인테리어 구성이 되어 있는데 바에 앉아 앞에 있는 '현무암' 멍을 즐기실 수 있고, 동굴 (과거 와인 보관공간으로 사용도 되었던) 또는 와인 셀러 안에서 와인을 즐기는 공간을 연출하고자 하였습니다. 음식: 계절에 맞는 적절한 음식을 3종류 개발하여 주기적으로 즐기실 수 있는 재미를 제공하고 또한 음식을 가져오시면 차림비(3천원/인)에 플레이팅해드립니다. 그에 맞는 와인도 추천해드리고요. 이미 배불리 오신 손님분들을 위해 샤퀴테리 (햄, 페스토 종류들), 치즈 등을 소분(50g)하여 원하시는 정도만 드실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단체석은 현재 법규상 어렵지만 (4인 규제ㅠ) 8인에서 최대 10인까지 가능하답니다. 전체와는 달리 모던한 스타일의 방은 액자 작품들로 체워질 예정입니다. (지금은 하나씩 바닥에 놔두고 있어요~) LP도 따로 들을 수 있는 방이랍니다. 궁금하신 내용이나, 바 자리/단체석에 꼭 앉고 싶은 분들은 아래 인스타로 연락주셔도 됩니다. ^^ @andante_vino / @vinodr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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