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가네곰탕
정성으로 우려낸 곰탕과 설렁탕
독특한 한옥 북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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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세간 동네책방 세:간은 (주)세간이 천년 고도 부여에서 시작한 자온길 프로젝트 중 하나로, 가장 먼저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예전에는 동네마다 우물이 있었어요.. 우물가는 동네 사람들이 서로 안부를 묻고, 삶에 필요한 정보를 나누는 곳이었지요. 책방이 단지 책을 파는 곳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이 만나 새로운 지식과 문화를 나누고 가치를 만들어가는 곳으로 지역사회에 뿌리 내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가꾸어 가려고 합니다. 북 큐레이터의 손을 거친 새 책들로 날마다 새로워지는 서가, 차 한잔의 시간에 책이 걸어오는 수 많은 이야기가 흐르는 공간입니다. 世: 세상을 담는 그릇 間 책과 사람, 사람과 사람을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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