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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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yjyg 1
    갑오징어찜이 맛있었다는 동생의 말을 듣고 회사동료4명이 가서 갑오징어 4인분(포천점)을 주문했다. 반찬은 셀프라 먹을만큼 가져왔고 돌솥밥 4개가 오고 갑오징어 4마리를 직원이 가져와 가위로 잘라주셨다. 나는 사례가 들려 거의 못먹고 해서 갑오징어 조림 남은걸 가져가 비벼먹자는 얘기가 나와 포장해 달라하니 뷔페(반찬 셀프가 뷔페점인가요?)이기 때문에 안된다 합니다. 본사의 규정이라 안된다 하네요. 게다가 포장해주면 손님이 와서 밑반찬만 먹고 메인은 싸달라고 해서 안된다 합니다. 우리 4사람은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글 올립니다. 반찬이야 셀프니 가져가는 사람이 있음 안되겠지만 메인은 1인 한마리씩 나온건데 왜 포장이 안된다는 거죠? 정말 본사의 규정인가요?정말 사람들이 반찬만 갖다먹고 메인요리는 안먹고 포장해달라는 그 이유때문에 아예 포장을 금지 하신건가요? 먹을만큼만 반찬을 가져다 먹는 손님의 상식도 있어야겠지만 (대다수는 상식적이지 않나요?) 그게 무서워 남은 음식을 버리는것도 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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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식 > 해물탕/해물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