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집
청담의 새벽을 책임지는 한우구이
한국적인 재료로 포인트를 준 디저트
‘핀즈’는 ‘아스트랄wine bistro’이라는 비스트로 안에 숍인숍 형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레스토랑 ‘밍글스’에서 디저트를 담당했던 김범주 셰프가 새롭게 문을 연 곳입니다. 메뉴는 알 라 카르트, 갸토, 파르페, 음료로 나뉘는데 알 라 카르트 주문 시 디저트가 만들어지는 모습을 눈앞에서 생동감 있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간장, 된장, 매실, 검은깨 등 한국적인 색채를 가미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대표 메뉴는 얼려둔 제피 파르페 위에 키위, 허브, 허브 소르베를 올린 뒤 매실 콘소메와 허브 오일을 뿌려 마무리한 ‘Green Rush’. 민트, 고수 등 4종류의 허브로 만든 허브 소르베에 상큼한 재료들이 한데 어우러지며 색감만큼이나 청량한 맛을 선사합니다.
유저들의 평가를 확인해 보세요!
평가수 0회
별매장 히스토리
스타 레스토랑이란 사용자 통계 기반 맛집 평가 가이드로
전국 75만 개 매장 대상 상위 1% 통계 분석으로 평가 선정한 레스토랑입니다.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