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나도 아깝네요 사장님의 대응이 괜찮았다면 이렇게 화도 안 났을텐데 치킨 사와서 한 입 깨물자마자 철수세미가 나왔어요 어떤 음식점이든 실수는 하기 마련이지만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서 전화드렸더니 주인아주머니께서 그래서요!!하고 화를 내시면서 남편분 바꿔주셨는데 남편분께서도 뭐 어떡하라고 전화했냐면서 뭐라고 하시더니 나중엔 반말로 소리치면서 뭐라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매너없고 항상 좋은 리뷰만 남기다가 이번엔 너무 화나서 이런 리뷰 남겨요
사장님이 처음부터 조곤조곤 말씀만 잘 해주셨어도 좋은 별점 남결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