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 시그니엘서울
미쉐린 3스타 프렌치 레스토랑
보길도의 바다를 담은 정성의 한끼
송파나루역과 석촌역 사이 송리단길 안쪽에 자리한 감성 일식당 ‘보길’. ‘큰경사’라는 뜻을 지닌 이름처럼, 사장님의 고향인 전남 보길도에서 공수한 신선한 해산물로 정성 가득한 한 끼를 선보입니다. 북적이지 않는 조용한 골목에 위치해 있어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는 것이 이곳의 매력. 대표 메뉴는 참전복과 문어 등을 활용한 솥밥, 그리고 해산물을 원하는 대로 골라 담을 수 있는 맞춤형 카이센동입니다. 참치 뱃살, 연어, 관자 등 17가지 조합이 가능하며, 윤기 흐르는 신선한 해산물이 고슬고슬한 밥 위에 정갈하게 올려져 비주얼부터 만족스럽습니다. 깔끔하고 감성적인 인테리어 덕분에 데이트 장소로도 인기 많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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