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란
동파육이 맛있는 중식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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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Here은 No where so far(지금까진 없었던 곳), now Here(지금 여기), No wear(벌거 벗은(숨기지 말자)의 세 가지 의미를 담고 있는 마포구청역 3번 출구 바로 아래 구석자리에 위치한 조그만한 와인(+기타주류)바 입니다. 조금 다른 분위기이지만 솔직한 조금 작은 매장입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여러분들과 함께 채워나가고 싶습니다. 메뉴는 중간 중간 바뀌므로 인스타그램페이지 nowheresofar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고, 전화번호를 적으라고해서 휴대폰번호를 적었는데, 예약 혹은 기타문의 또한 인스타그램 DM으로만 받고 있으니 이용에 차질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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