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사 산장
방갈로에서 즐기는 오리고기와 백숙
갤러리와 카페가 합쳐진 문화공간
백남준, 신상호, 한진섭, 로베르 꼼바스, 데이비드 걸스타인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성격의 로스터리입니다. 로스터리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대회 수상 실적을 갖춘 로스터가 직접 생두 선별을 거쳐 로스팅까지 진행하는 공간으로, 커피 맛에 있어서도 한 끗 다른 경험이 가능합니다.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특별한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커피까지 즐길 수 있는 이색 카페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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