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집
청담의 새벽을 책임지는 한우구이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즐기는 수제 버거
논현동 먹자골목에서 국내외 크래프트 맥주들을 만날 수 있었던 ‘스탠서울’이 올해 6월 성수동에 새롭게 오픈했습니다. 매장 뒤로 붉은 벽돌, 원목 테이블과 의자, 식물들이 어우러진 테라스 자리가 넓게 마련되어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점심에는 버거 메뉴를, 저녁에는 스몰 플레이트와 맥주를 맛볼 수 있습니다. 대표 메뉴 ‘LUCY THE PATTY’는 오후 2시까지만 맛볼 수 있는 수제 버거입니다. 버터를 발라 고소한 맛을 극대화한 번 사이 수제 패티, 치즈, 피클을 차례대로 올렸다. 얇게 튀기듯이 구워 바삭한 식감을 살린 패티에 체더치즈가 부드럽게 녹아들어 묵직하게 퍼지는 풍미가 매력적입니다. 패티는 싱글, 더블, 트리플로 나누어져 있어 취향껏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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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매장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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