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갈비
부드럽고 육즙 가득한 소갈비 전문점
공연을 보며 즐기는 맥주 한 잔
인천 출신 뮤지션인 아버지와 매장을 관리 운영하는 어머니, 공연을 기획하는 딸까지 가족이 함께 꾸려오고 있는 ‘라이브클럽 ROCK CAMP’. 광복 이후, 부평에는 미군 부대 주변으로 약 30여 곳의 클럽이 있었지만, 현재는 모두 사라지고 락캠프가 유일하게 그 명맥을 이어가며 자리를 지켜오고 있습니다. 평일에는 고객들이 신청한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토요일에는 Rock Blues Metal 등 다양한 장르의 밴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합니다. 인디밴드, 전문 프로밴드의 공연과 맥주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닭 다리 살 바비큐, 소시지 야채볶음, 맥주, 칵테일 등 공연의 흥겨움을 더해줄 안주와 주류 메뉴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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