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가고 처음 간 달고나!! 비스트로 + 복지마트 달고나 간판이 함께 붙어있었어요. 역시 맛있었어요. 크림, 토마토, 올리브 소스를 골고루 시키려고 살시챠 알라 빤나, 아치우게 알 뽀모도로, 뜨레 풍기 + 더치 헤링 요렇게 시켰습니다. 더치 헤링 고민하다 시켰는데 빵 위에 오이채소피클 + 샤워크림 + 피클링 청어 올려먹는데 산뜻 깔끔 맛깔나는 만족스러운 맛!! 파스타 제가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음식 메뉴가 아닌데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특히 빵에 크림 소스 찍어먹으면서 정말 저에게 있기 흔한 일이 아니다 싶으면서 감탄하며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