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글스
한식과 양식의 경계를 오가는 퓨전요리
달콤한 풍미 가득한 도넛 맛집


파란색 문, 흰 벽돌 외관, 넓은 통창, 빈티지스러운 색감의 간판이 미국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톰스벌스데이’입니다.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창가 바 좌석이 포토존으로 유명합니다. 프랑스 밀가루로 도넛 반죽을 만들어 담백한 맛과 쫄깃한 식감이 매력적입니다. 대표 메뉴 ‘Cream Brulee’는 커스터드 크림을 가득 채운 도넛에 단단한 설탕 코팅을 입혀 직접 깨 먹는 재미를 줍니다. 24시간 숙성시킨 커스터드 크림을 사용하여 더욱 진득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바사삭 깨지는 설탕 코팅과 부드러운 빵과 크림의 대조적인 식감이 기분 좋게 어우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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