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회관
선지를 별도로 내는 선지해장국 전문점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떡볶이
수원 권선동 세곡초등학교 근처에 있는 '황보네분식'. 학창시절 추억의 분식을 느낄 수 있는 동네 맛집입니다. 밀떡과 쌀떡이 고루 들어간 '떡볶이'는 과하게 맵거나 달지는 않지만 걸쭉한 양념이 떡에 잘 스며들어 있습니다. 황금빛의 선명한 튀김은 바삭함이 살아있으며 떡볶이 양념에 곁들여 먹으면 좋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여 현금 결제만 가능하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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