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당
메뉴가 매달 바뀌는 퓨전 한식당
서울에서 맛보는 이탈리아 집밥
‘카밀로 한남’은 합정동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카밀로 라자네리아’와 ‘첸토페르첸토’를 운영하는 김낙영 셰프가 운영하는 이태리 식당입니다. 이탈리아 중부지방의 외진 동네 ‘루까’와 ‘리보느로’를 컨셉으로 하여 이태리 집밥을 선보입니다. 대표 메뉴는 얇게 편 반죽 사이사이 베사멜 소스와 라구 소스를 켜켜이 발라 오븐에 구운 ‘카밀로 스타일 라구 라자냐’입니다. 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를 넣어 오랜 시간 끓여낸 라구 소스는 고기의 묵직한 맛이 배어 있어 한층 짙은 풍미를 더합니다. 라자냐를 먹기 좋게 썰어 한입에 먹으면 라구 소스의 진득한 맛과 함께 라자냐 면의 쫄깃한 식감이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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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매장 히스토리
스타 레스토랑이란 사용자 통계 기반 맛집 평가 가이드로
전국 75만 개 매장 대상 상위 1% 통계 분석으로 평가 선정한 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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