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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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격증콜렉터 3.5
    정해진 메뉴는 없지만 한 번 다녀오면 자꾸 생각나는 찐 맛집이에요. 간판 이름이 복있는집이라서 복어만 팔 것 같지만 다양한 생선 요리와 백반을 먹을 수 있어요. 인당 6만 원을 내고 맡김 차림을 주문하면 맛있는 음식들이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나온답니다. 제가 갔을 땐 메인으로 싱싱한 광어를 사용한 회, 매운탕 등을 만들어 주셨어요. 맛은 말할 것 없이 좋았고요. 손님 대접하기도 좋을 것 같네요.
  • 오빠는바보야 3.5
    예술의전당 근처 허름한 식당입니다. 맨 처음엔 푸짐한 반찬이 나오는 이집 백반에 꽂혔는데 가격에 맞춰서 차려주시는 맡김 차림에 반했다. 인당 3~4만 원을 쓰면 회부터 볶음, 전, 매운탕까지 시리즈로 맛있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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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부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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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업종
나이트라이프 > 한식주점
음료/주류
맥주, 소주, 전통주, 음료
별 매장 히스토리
2021 별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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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별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