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제과
1949년에 오픈한 전통있는 베이커리
쫄깃한 문어가 더해진 삼합
포항 형상시장 근처에 있는 '문어상회'. 할머니 집에서 본 듯한 상에 앉아 신선한 해산물을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대표 메뉴 '문어 삼합'은 쫄깃하게 데쳐진 문어숙회에 잡내 없이 껍데기까지 야들야들하게 삶아진 수육을 곁들여 먹을 수 있습니다. 삼함에 함께 나오는 묵은지와 김을 문어숙회나 수육에 곁들여 먹어도 별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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