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입구역과 뚝섬유원지역 사이 골목에 있는 '쿠키빠'. 예스러운 외관과 달리 미국 가정집에서 만든 듯한 정통 미국식 쿠키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쿠키뿐만 아니라 다른 카페에서는 맛보지 못한 특별한 커피 메뉴들은 호기심을 자아내게 합니다. 미국 기념일마다 특별 메뉴를 판매하니 참고 바랍니다.
투박한 고딕체의 간판부터 힙한 감성이 느껴지는 곳. 커피도 그렇고 쿠키빠도 그렇고 훌륭한 가성비를 자랑한다. 쿠키뿐만 아니라 파이도 판다. 쿠키빠는 1개에 천 원이고 6개에 5천 원이라 6개 다양한 맛으로 골라 먹으면 됨. 집에서 만든 홈메이드 느낌이고 크림까지 직접 만드셔서 정말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