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당
메뉴가 매달 바뀌는 퓨전 한식당
입안 가득 넘실대는 바다의 풍미
청담동 ‘펄쉘’에서 ‘펄쉘 프리미에’에 이어 세 번째로 오픈한 오이스터바 ‘더즌오이스터’. 미국 브루클린을 모티브로 삼아 오크톤으로 꾸민 내부가 멋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대표 메뉴 ‘Oyster half dozen’은 산지에서 당일 직송으로 공수한 굴을 즉석에서 손질하여 제공합니다. 탱글한 굴의 단면을 씹는 순간 입안 가득 퍼지는 짙은 바다 내음이 일품입니다. 생굴 특유의 신선함을 맛봤다면 양파 미뇨네트와 타바스코소스를 뿌려 변주를 즐겨도 좋습니다. 굴 위에 갈릭 버터와 파르메산 치즈를 올려 그릴에 구워낸 ‘Grilled Oyster’도 인기입니다. 고소하게 익은 굴에 은은하게 배인 스모키향이 풍미를 살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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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매장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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