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속촌
한옥을 개조하여 만든 삼계탕 전문점
직접 재배한 채소의 신선한 맛
‘도심 속 자연’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있는 ‘워터밀’입니다. 매장 안에 있는 스마트팜에서 수경재배로 기른 자연주의 식재료를 사용하여 요리를 선보입니다. 대표 메뉴 ‘해산물 바질페스토 리조토’는 바질페스토 소스에 해산물과 보리를 넣고 뭉근하게 끓여 완성했습니다. 향긋한 바질 향과 톡톡 씹히는 보리의 식감이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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