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와제과
매일 먹고싶은 정성가득 전포동 빵집
바삭한 도우 위 풍성한 토핑
부산 전포동에 있는 '돕피'. 쩐다는 뜻의 은어 'dope'에 피자의 'p'를 따와 엄청나게 맛있는 피자를 파는 곳이라 이름 지은 식당입니다. 72시간 동안 숙성된 도우는 얇지만 바삭하면서도 쫀득함이 살아있습니다. 원하는 맛 두 가지를 골라 주문할 수 있는 '하프 앤 하프' 피자는 이곳의 대표 메뉴로 짭조름한 맛이 일품인 페퍼로니와 달달 상큼한 맛이 조화로운 하와이안을 조합하여 주문하는 것이 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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