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관
질 좋은 한우로 끓인 전통 있는 곰탕
따스함 가득 담은 프렌치 다이닝
고즈넉한 북촌 한켠 셰프 부부가 오픈한 아담한 프렌치 레스토랑입니다. 한옥마을이 내려다 보이는 따스한 공간이 정성 가득한 프렌치 코스와도 잘 어울립니다. 이정한 셰프는 디쉬를, 김헤림 셰프는 디저트를 담당하며, 무겁지 않고 유행타지 않는 프렌치는 두 셰프가 공통되게 추구하는 스타일입니다. 요리사의 자존심보다 먹는 이에 대한 배려가 더해진 프렌치 코스는 어렵지 않되 부족하지도 않게 다가옵니다. 어떻게 이용해도 좋을 프렌치 다이닝이지만 북촌 데이트 코스의 마무리로 각별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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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매장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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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5만 개 매장 대상 상위 1% 통계 분석으로 평가 선정한 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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