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글스
한식과 양식의 경계를 오가는 퓨전요리

사계절 내내 즐기는 돔 테라스


‘테라스룸’은 투명한 돔으로 둘러싸여 있는 테라스에서 추운 겨울날이나 비가 오는 날에도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외곽을 따라 푸른 나무들이 줄 지어진 테라스는 유럽의 카페 거리를 연상시킵니다. 흰색 테이블보로 감싸진 테이블, 우드톤의 가구, 위스키들이 장식된 화려한 바로 이루어진 실내는 클래식한 호텔 다이닝 홀에 있는 듯한 기분을 줍니다. 대표 메뉴는 이베리코 등심에 튀김옷을 입혀 튀긴 뒤 다진 부추를 듬뿍 올려 낸 ‘이베리코 커틀렛’입니다. 지방이 적절하게 섞여 있는 이베리코 등심의 부드러운 식감과 바삭한 튀김옷의 대조적인 식감이 돋보입니다. 커틀릿을 한입 크기로 잘라 트러플 마요 소스에 찍어 먹으면 입안 가득 향긋하게 퍼지는 트러플의 풍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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