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속촌
한옥을 개조하여 만든 삼계탕 전문점
톡톡 튀는 감성의 보석 같은 다이닝
미근동의 분위기를 즐겼다면, 육교 하나 건너면 만날 수 있는 트렌디한 다이닝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다이닝후는 유로피안 차이니즈 컨셉을 중심으로 창의적인 요리들을 다양한 주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상해의 옛 이름인 ‘후’에서 따온 가게 이름처럼 동파육, 도삭면, 유린기, 두반장 등 중국 재료와 소스들을 다양하게 활용합니다. 메뉴판을 읽어봐도 맛이 짐작가는 음식이 없다는 것이 이집의 정체성을 설명합니다. ‘핑크불렀어?’, ‘우마왕’, ‘계복동’ 등 메뉴 이름에서부터 톡톡튀는 감성이 가득합니다. 인기있는 메뉴는 닭다리살을 유럽산 카다이프면으로 감싸 만든 ‘유년기’입니다. 가느다란 카다이프가 주는 이색적인 식감이 맥주나 와인과도 잘 어우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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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매장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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