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집
청담의 새벽을 책임지는 한우구이
그라노 손영철 셰프의 이태리 음식
짙은 파란색 외관과 대조되는 노란색 영문 간판 글자가 눈에 띄는 ‘보타르가’입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그라노’의 헤드 셰프 손영철 셰프와 ‘뚜또베네’의 서비스팀이 모여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대표 메뉴 ‘BOTTARGA’는 무염 버터와 모레스카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베이스로 한 파스타에 얇게 슬라이스 한 김광자 명인의 어란을 얹어 제공합니다. 얇은 스파게티니 면 사이로 어란의 짭조름한 감칠맛이 파고들며 진득한 맛을 선사합니다. 전체적으로 고소한 풍미를 더해주는 버터 소스와 진한 바다 향을 머금은 어란이 만나 깊이감 있는 녹진한 맛을 한층 끌어 올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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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매장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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