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강
신선한 한우구이와 무밥의 만남
현지 맛을 온전히 담아낸 딤섬
‘티엔미미’는 연남동의 ‘중화복춘 골드’, 익선동의 ‘홍롱롱’ 출신 정지선 셰프가 새롭게 이끄는 차이니즈 레스토랑입니다. 강렬하게 주황빛을 뽐내는 벽면과 블랙톤의 가구로 꾸민 매장 내부는 이국적인 감성을 자아냈습니다. 딤섬을 포함하여 중국 현지 스타일로 풀어내는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대표 메뉴는 내용물이 보일 정도로 투명한 만두피가 쫄깃한 식감을 뽐내는 ‘하가우’. 알알이 톡톡 터지며 씹는 재미를 더하는 ‘날치알’과 입안 가득 향긋함이 퍼지는 ‘부추’ 중 종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잘게 다진 새우살을 노란 만두피로 감싼 ‘쇼마이’와 후루룩 부드럽게 넘어가는 식감이 돋보이는 ‘창펀’도 즐겨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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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매장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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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5만 개 매장 대상 상위 1% 통계 분석으로 평가 선정한 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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