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정
암소만 취급하는 한우 전문점
따스한 분위기 속에서 즐기는 떡
‘달첨시루’는 흰색으로 칠해진 벽면과 원목 가구가 오묘하게 어우러지며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대표 메뉴는 백설기 사이사이 고구마 무스와 생크림을 채워 넣은 ‘고구마 설기’. 카스텔라처럼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식감과 입안 가득 퍼지는 고구마 특유의 달콤한 풍미가 매력적입니다. 예약을 통해 홀 케이크 주문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 바랍니다.
유저들의 평가를 확인해 보세요!
평가수 0회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