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두꺼비집 불오징어
미나리와 오징어의 향긋한 만남
담백한 설기와 달콤함 크림의 조화
올해 6월, 새롭게 문을 연 티 카페 ‘차츰’. 냉침으로 우려낸 밀크티, 수제청으로 만든 에이드 등의 음료와 백설기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지금 시즌엔 당일 쪄낸 설기에 호두 크림치즈를 채워 고소함을 살린 ‘호두 크림치즈 설기’와 홍차와 생크림을 끓여 만든 홍차 잼으로 향긋한 풍미를 살린 ‘홍차 설기’ 두 가지 메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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