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동쭈꾸미마을1997
제철 맞은 주꾸미를 맛볼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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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하는 남편, 빵굽는 아내. 예쁜 일곱살 딸아이가 있는 부부가 운영하는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절대미각 남편이 로스팅한 커피는 향이 좋고 식어도 맛있어요. 아무거나 잘먹는 아내는 정말 좋아서 베이킹을 시작했구요. 좋은 재료로 속이 편한 발효종 빵과 매일매일 맛있는 디저트를 구워요. 정성가득 맛있는 빵과 커피가 먹고싶다면 타이거브루스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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