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씨칼국수
동죽이 선사하는 개운한 국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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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업체는 180g 라곤 했지만 조금씩 더드리고 있습니다. 딱 맞추기에는 정이 없기에.. 그리고 신선도를 위해 최대한 자주 장을보고 최대한 자주 준비를합니다. 많이 힘들지만 고객님들께서 맛있어 해주신다면 기분이 좋습니다. 늘 초심과 같은 마음으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신: 저희업체에서는 막창을 통으로 내드리며 굽기힘든 옆부분을 초벌해 드리고 있습니다. 초벌에 시간이 약간 소요되오니 기다리시기 힘드신분들은 미리 주문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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