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끄미
주꾸미요리 전문점
옛날 치킨 육즙이 가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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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치킨하우스'의 주인장들은 20여년간 개인브랜드로 치킨을 만들어 왔습니다. 어머니와 아들이 운영하는 치킨 전문점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거창할것 없는 소소한 가족가게입니다. 음식과 주방쪽은 어머니가 메인으로 치킨과 사이드메뉴들을 관리하시고 가게관리와 마케팅 이벤트 배달 등등은 아들인 제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항상 청결한 주방관리와 제품관리로 고객님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함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하루 두번 가게 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단 한분의 손님이라도 정성으로 대접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모두들 힘내시고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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