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남해가 내려다보이는 전망이 좋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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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라카이버거는 프랜차이즈가 아닌 개인브랜드입니다^^ 부득이하게, 안전상의 이유로 전 층 NO KIDS ZONE(0-13)으로 운영합니다. 넓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귀라카이에서는 매일 직접 만드는 호주산 100% 수제 패티와 수제소스와 신선한 재료들을 아낌없이 넣어 버거 특유의 느끼함보다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귀라카이의 뜻은 당시 이름이 없던 저희를 위해 단골 고객님들께서 지어주셨는데 귀산 바닷가에 수 많은 인파들을 몰리게 했던 푸드트럭 존이 마치 보라카이를 연상케하여 (귀산+보라카이=창원의 휴양지) "보라카이는 못 가도 귀라카이는 가야지!"하셨던 게 오늘날까지 불려지게 되었습니다. 처음 귀산에서 시작 되었던 "귀라카이버거"는 뜻깊게도 현재는 주 무대였던 귀산에서 영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초심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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