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
달콤한 맛의 야끼우동이 인기인 중식당
네타의 고유의 맛이 전해지는 스시
‘스시민종우’는 조선호텔 ‘스시조’와 청담동의 ‘스시 마츠모토’에서 실력을 쌓은 민종우 셰프가 본인의 이름을 걸고 운영하는 곳입니다. 10명 남짓이 앉을 수 있는 내부는 좌석 사이가 넓어 쾌적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오늘의 오마카세에 사용될 네타들이 가지런히 놓여 있는 모습이 식사의 기대감을 높여줍니다. 대표 메뉴 ‘저녁 오마카세’는 5개의 츠마미, 아귀간 마키, 생선 튀김, 완자, 약 10개의 스시, 식사, 후식의 푸짐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스시는 샤리의 단맛이 적어 네타 본연의 맛이 잘 느껴지는 점이 특징입니다. 당일 가장 맛 좋은 재료와 생선으로 선보이는 오마카세는 매일 종류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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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매장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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