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북 > 이태원-한남동/독서당로

네로우 패스

수제 스콘과 함께 즐기는 커피

4.1(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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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소개

매일 직접 굽는 수제 스콘 7가지와 커피 및 음료, 맥주와 와인까지 마실 수 있는 감각적인 카페입니다. 시그니처 메뉴는 라떼 베이스에 직접 만든 수제크림이 올라간 커피인 '네로우 커피'이며, 직접 끓여 만든 캐러멜 소스가 들어간 '리얼 캐러멜'과 말차향과 고소한 크럼블의 '말차 크럼블' 스콘 또한 인기가 좋습니다. 2층과 3층 모두 이용 가능하며 외부에도 테이블이 있습니다. 바쁜 일상으로부터 잠시 벗어나 커피와 함께 소소한 여유로움을 즐겨보세요!

영업시간
CLOSE 매일 11:00 ~ 23:00
업종세계음식 > 카페/커피숍

전화번호0507-1360-3858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narrowpath.co.kr
주소
도로명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42길 38-4
지번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683-85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42길 38-4

많이 언급된 매장 키워드

예약 가능
비싼,반려동물 동반 가능
저녁식사,혼밥,카페투어
달콤한맛,부드러운맛,깊은맛,감칠맛
전국 평균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대
화장실
단체테이블
분위기 좋은,아지트 같은

메뉴

꿀유자 까눌레4,300 원
네로우 커피(ICE)7,500 원
네로우 파이9,500 원
누룽지 까눌레4,500 원
딸크크13,000 원
라즈베리 까눌레4,500 원
레몬 마들렌4,700 원
르뱅 킹쿠키7,900 원
말차초코 마들렌4,900 원
무크크13,000 원
바닐라빈 까눌레4,000 원
바닐라빈 마들렌4,500 원
바닐라빈 에그타르트5,000 원
바닐라빈 휘낭시에3,500 원
바스크 치즈케이크8,500 원
블크크13,000 원
빼빼로 마들렌4,800 원
솔카 브라우니9,500 원
솔카 휘낭시에3,800 원
솔트초코 휘낭시에3,800 원
수박 쥬스9,000 원
얼그레이 치즈케이크9,000 원
옥수수 에그타르트5,500 원
초코 에그타르트5,300 원
초코 치즈케이크9,000 원
치즈 에그타르트5,500 원
코코넛 까눌레4,000 원
코코넛 휘낭시에3,600 원
패션후르츠 까눌레4,300 원
플레인 스콘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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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평가자 5명

유저들의 평가를 확인해 보세요!

평가수 0회

맛있어요

친절한 서비스

인테리어에 눈길이 가요

신선해요

깨끗한 매장

매장이 넓어요

양이 넉넉해요

청결한 화장실

혼자서도 좋아요

넉넉한 주차공간

시그니처 메뉴가 있어요

단체석이 잘 되어 있어요

전망이 좋아요

기념일에 딱

가성비 좋아요

매장이 아늑해요

프라이빗한 룸

건강해진 느낌이에요

야외공간이 쾌적해요

반려동물 동반 가능

반찬 구성이 좋아요

컨셉이 인상적이에요

아이와 함께가기 좋은

메뉴 선택 폭이 넓어요

내 집같은 편안함

비싸지만 만족해요

잔잔한 분위기에요

조용한 대화가 가능해요

안주 구성이 좋아요

신속한 음식 제공

포토존이 있어요

편안한 의자

술 종류가 많아요

논알콜 음료가 다양해요

그릴링 서비스

BGM이 분위기를 살려줘요

커피가 맛있어요

조용한 공간이에요

알찬 샐러드바 구성

디저트가 맛있어요

환기가 잘되는 매장

혼술하기 편해요

코스요리 구성이 훌륭해요

완벽 포장

고기 퀄리티가 좋아요

정통 현지 스타일이에요

향신료 밸런스가 좋아요

잡내 없어요

리뷰

전체 5건

최신순평점순

솔직하게써보지

힙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카페였어요. 친구랑 걷다가 늦게까지 문 여는 카페인 걸 확인하고 들어갔어요. (밤 10시) 커피 관련 메뉴가 시그니처인 것 같았는데 시간이 늦어 아쉽지만 패스하고… 디저트류 중에서 추천을 부탁드리니 평소엔 일찍 떨어지는 옥수수 타르트가 아직 남아있다며 추천해주셨어요. 가게 설명엔 스콘이 유명한 것 같았는데 직원분이 추천해주시는 게 더 좋은 선택이겠지 싶어서 주문했어요. 바삭한 타르트 안쪽으로 옥수수크림이 가득차 있는데 이도저도 아닌 느낌을 좀 받았어요. 맛이 없는 것도 있는 것도 아닌 느낌 마약 옥수수빵을 고급스럽게 만들려다 실패한 느낌이랄까… 스콘을 시킬 걸 하는 뒤늦은 후회가 물씬… 별로를 하지 않은 이유는 제가 메뉴를 잘못 시킨 것 같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