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배기인데 양이 너무 작고, 탕수육도 양이 중자데 소자처럼 오고.
짬뽕은 기름지고 맵기만하고, 짜장은 물을 타서 하거같고,
탕수육 소스는 고추짱아찌 국물에 물엿넣어서 한거같고,
탕수육는 양이 너무 적은거아니에요?
리뷰한 사진보면 짬뽕에 부추을 넣어있던데 없어서요.
리뷰사진들과 전혀 달라요.
처음으로 이집에 시켜는데 ,..그때따라 기찬나요?
미리 만들었서나요? 남은거 보내나요?
전화하고싶어지만 꾹 참고, 아까워서 먹어다가 버러서요.
그리고 접시 아니고 일회용? 쓰레기만 많고 맛도 없고.
매장에가서 먹으면 얼마나 다르지 보고싶네요.
그냥 안시켜먹으면 되지만. 너무 화가나고 그레서 리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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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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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저번에 시켜먹는데...짜장 곱배기.짬뽕곱배기.탕수육 중자 로 해는데...면은 비닐봉지에 담아서 오고,
이게 곱배기인데 양이 그냥 짜장.짱뽕 인거 같고.
탕수육 중자 인데 양이 중자 아니고 소자 수준이고.
짜장은 간이 전혀 안되서 물에 탄 짜장소스 수준입니다.
짬뽕은 매우 맵고 기름져요...탕수육은 단단하구요.
점심에 시켜먹는데 와..무슨 만들어다가 안파리고 있다가
딱 마친 우리가 시켜서 보내거 같은? 아님 미리 만들어나거나? 다시는 안 시켜먹을거같은 가게입니다. 그리고, 양이 가격 비해 적고, 탕수육 소스는 고추짱아찌구물에 물엿를 딴거같고...아휴...차라리 연일파출소 근처에 있는 부정각 이라는 중국집이 제일 낫고 맛도 이게 중국집이지 라고 할수있는곳입니다. 백리향,..다른데과 비교할수없는곳에요.부정각.
찐짬뽕 집는 다른집와 비해 양이 너무 작아서요.
곱배기인데 와...양이 곱배기가 아니에요.
짜장는 너무 간이 전혀없어서요.
짬뽕은 부추도 없어서요.
탕수육는 중자 시켜는데 소자인거처럼 양이 그레구요.
면이 면 끼리 붙어있어서 짜장소스 안에 넣어도 섞여지지않고..
사람을 차별하는거지 뭐지...저희는 처음으로 거기 시켜본데...어떤나하고..그데...하..
다른집을 야기한거은 다른집 비해 너무 하자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