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팔선
담백한 맛으로 승부하는 중식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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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캔캔커피입니다 저희는 음료를 주문과 동시에 '캔'으로 포장하고 있는 배달에 최적화된 카페입니다. '캔'으로 포장하는 특징과 수익금 일부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지원하며 아이들이 꿈을 꿀 수 있도록(CAN DREAM) 지원하는 '캔 드림' 캠페인을 진행하며 '캔으로 할 수 있다'라는 슬로건 하에 캔캔커피라고 이름을 짓게 되었습니다. 배달전문이나 1층에 위치한 오픈형 매장으로 청결관리에 누구보다 더 신경쓰고 있어 위생문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 방문 예정이시라면 내부가 협소하여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다는 점 참고하여 방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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