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각
직접 뽑아낸 수타 짜장면 전문점
해방촌 풍경을 바라보며 즐기는 맥주
영국에서 양조 기술을 배운 사장님이, 올해 5월 후암동에 새롭게 문을 연 ‘브루어스’. 해방촌의 풍경을 한 눈에 내려다보며 맥주를 마실 수 있는 루프탑 좌석이 인기를 끕니다. 대표 메뉴 ‘사랑범벅’은 포터 스타일의 흑맥주에 땅콩버터를 가미했습니다. 묵직하게 풍기는 초콜릿, 커피의 풍미와 함께 끝에 남는 고소한 땅콩버터 향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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