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경재
전통 한옥을 개조한 궁중 한식당
직접 키운 채소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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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밥상은 어머님이 해주신 따뜻한 밥상같은곳입니다 외부에 가마솥으로 직접끓인 육수를 사용하며 넓은마당에서 데이트나 사진촬영 아이들이 뛰어놀기에 정말 멋지고 좋은곳입니다 백숙도 맛있지만 여름에는 자갈마당 마루에서 먹는 삼겹살도 일품입니다 꼭 한번오셔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십시오 아ㅡ실내두 넓은 방과 단체석이 준비돼어있답니당>< 오늘의밥상은 가보지못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온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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