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정
퇴계원 맛집 제주갈치조림
20년 경력의 프랑스 셰프가 매일 직접 만드는 신선한 케이크와 과자들. 그 안에는 자신만의 오랜 철학과 노하우가 녹아있습니다. 정통 방식을 유지하되 한국인의 취향을 맞추어 지속적인 제품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아내 제빵사는 프랑스국립제빵학교를 졸업하여 천연발효종을 이용한 전통 바게트와 깜빠뉴, 이를 이용한 샌드위치류를 선보입니다. 클래식한 프랑스 분위기 속 프랑스 셰프 부부가 신선하게 만드는 빵과 케이크, 차와 커피를 즐기시다보면 잠시나마 유럽으로 떠난 듯한 착각이 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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