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라쿠치나
정원이 아름다운 이탈리안 레스토랑
눈을 즐겁게 하는 알록달록한 디저트
대구 두산동 들안길에 위치한 '목련양과'. 고즈넉하면서도 동양적 미가 느껴지는 분위기 넘치는 곳입니다. 대표 메뉴는 바닐라, 말차, 흑임자의 부드러운 생크림을 슈와 함께 즐기는 '삼색 슈크림'입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는 100% 유기농 쌀가루, 프랑스 소금, 유기농 밀가루, 고메 버터, 국내산 흑임자 등 좋은 재료만 엄선해서 매일매일 만듭니다.
유저들의 평가를 확인해 보세요!
평가수 0회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