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집
청담의 새벽을 책임지는 한우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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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가듯 머물다. 1분을 쪼개쓰듯 분주하게 스쳐가는 사람 / 나와 같음 혹은 다름이 머물러 있는 사람 바쁜 일상 속에 유일한 안식처로 스쳐가는 공간 / 서로를 알아가는 교감이 머물러 있는 공간 한잔이 한모금처럼 스쳐가는 커피 / 시간을 망각한채 머물러 있는 커피 사람과 공간, 그리고 커피가 있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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