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옥
24시간 우려낸 담백한 설렁탕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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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에서 25년동안 (구)대마도, (구)어부사시사 를 경영하신 김연재 쉐프가 삼학도로 재오픈했습니다. 삼학도는 맛있고 신선한 음식을 제공합니다. 코스요리부터 시작하여 전통 일식 일품 요리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여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이 좋아하고 맛있게 드실수 있도록 매일 신선한 재료를 직접 시장에서 가져와 정성스럽게 요리합니다. 더욱더 좋은 요리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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