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도스
현지에서 먹는 듯한 멕시칸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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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상남동에 위치한 ''또오고마라탕''의 형제들이 고객님들께 기분 좋은 술한잔과 맛있는 음식을 드릴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하여 탄생한 곳이 [마라시장]입니다. 마라시장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기존의 또오고마라탕에서 드시던 마라탕과 더욱 정통 사천식을 추구하여 만든 맵고, 입안이 얼얼한 마라훠궈전골도 준비되어있으며, 또오고 마라탕의 주력메뉴인 마라샹궈와 마라롱샤 그리고 여성분들께서 사랑하시는 겉바속촉 꿔바로우와 상큼한 레몬크림으로 만든 크림새우, 연유와 곁들어 먹는 황금튀김꽃빵까지 준비하고 있습니다. 속이 뻥 뚫리고 입이 얼얼해지는 속시원한 마라음식으로 고객님들의 스트레스를 확 풀어드리는 즐거운 곳이 되기위해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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