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타발
오발탄 창업주의 양대창 구이 전문점
이국적인 느낌 가득한 카페
갈마 네거리 근처에 위치한 '홍콩연필'. 인연은 반드시 이어진다는 가게 이름처럼 진공관 앰프와 컬러링 할 수 있는 색연필이 감성 가득한 곳입니다. 구운 바나나와 생크림, 아이스크림을 한꺼번에 올록볼록한 와플과 즐기는 '홍콩 와플'과 고소하게 씹히는 흑임자가 매력적이 '흑임자 슈페너'가 시그니처 메뉴. 사장님이 직접 만든 수제청 차도 차가운 몸을 녹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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