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설렁탕
종일 즐길 수 있는 설렁탕 전문점
귀여운 구름이 떠 있는 카페 바
‘더 구룸 루프탑’은 이태원 이탈리안 음식점 ‘더 테이블 키친’의 두 번째 공간입니다. 낮에는 여유로운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카페로, 저녁에는 분위기 있게 와인을 마실 수 있는 바로 운영합니다. 매장 곳곳에 달려있는 구름 모양의 장식의 앙증맞은 비주얼 덕에 SNS상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브런치 대표 메뉴는 크로와상 안에 달걀, 베이컨, 옥수수, 샤워 크림을 채워 넣은 ‘brown toast’. 베이컨과 토스트 밑에 깔린 시럽이 어우러지며 선사하는 단짠의 맛에 옥수수 알갱이가 톡톡 터지며 씹는 식감을 더합니다. 와인은 네추럴부터 로제, 화이트, 레드, 글라스 등 약 25여 가지가 준비되어 있어 골라 즐기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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